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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의 이진숙 지명, 눈엣가시 MBC 장악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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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MBC 장악 시도에 '공영방송 흑역사'로 불린다?! 전·현직 구성원 분노 폭발!
윤석열 정부가 방송장악을 위해 이진숙 전 MBC 사장을 방통위원장에 지명하자 공영방송 이사들과 방송 현업단체들이 거세게 반발하며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MBC 전·현직 구성원들은 이진숙을 ‘MBC를 망가뜨린 자’라며 윤석열 정부가 방송 장악을 위해 ‘한 번 쓰고 버리는 카드’라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특히 2012년 공정방송 파업을 탄압하고 권력과 결탁해 MBC 민영화를 추진했던 이진숙에 대한 방통위원장 지명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2024-07-05 18: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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