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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윤, 발리서 새까맣게 타버렸네…배만 하얀 비키니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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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허가윤, 발리서 '태닝 자국' 공개… '몸통만 하얀 나' 웃음
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발리에서 완벽한 휴식을 즐기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허가윤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피스 수영복 자국 그대로 태닝", "몸통만 하얀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가윤은 비키니 수영복 위에 검은색 크롭 티셔츠를 걸치고 모래사장에 설치된 네트 옆에 서 있다.
특히 허가윤은 얼굴과 팔, 다리는 햇볕에 짙게 그을린 반면, 배와 허리는 하얀 피부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16년 포미닛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한 허가윤은 지난해 지니TV 오리지널 '오! 영심이'에 출연했으며, 현재 발리에 거주 중이다.
2024-07-05 18: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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