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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기 있소”… 전대 시즌, 지자체장 잠룡들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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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 꿈꾸는 광역단체장들, 전당대회서 '존재감' 경쟁
오세훈 서울시장은 김병민 전 최고위원을 정무부시장에 내정하며 정무직 인선을 재정비하고 SNS를 통해 정치적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친문·비명계의 새로운 구심점으로 떠오르며 이재명 대표의 당권 강화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당대표 감별사' 역할을 자처하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23일 차기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4-06-19 05: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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