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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부자가 함께 뛰는 모습 없다...ESPN "브로니, 다음 시즌 NBA 아닌 G리그서 뛸 것", 2025~2026시즌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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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아들 브로니, 레이커스 입단! '족벌주의' 논란 vs '실력파' 옹호
르브론 제임스의 아들 브로니 제임스가 레이커스에 입단하며 '족벌주의'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일각에서는 브로니의 실력이 부족하다며 비판을 제기하는 반면, 또 다른 쪽에서는 브로니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옹호하고 있습니다.
브로니는 G리그에서 1년간 기량을 발전시킨 후 2025~2026시즌에 아버지 르브론과 함께 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르브론은 아들과 함께 뛰는 것을 마지막 시즌으로 삼고 은퇴할 계획입니다.
2024-07-05 17: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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