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이가 15개월 된 딸의 귀여운 일상을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윤진이는 자신의 채널에 딸이 어린이집에서 블럭으로 만든 침대에 신문지를 덮고 잠든 모습을 공개하며 "어린이집에서 신문지 덮고 자는 거니 ㅎㅎ"라고 적었습니다.
윤진이는 지난해 10월 4살 연상의 금융인 남편과 결혼해 지난해 3월 딸을 낳았으며 최근 돌잔치를 열었습니다.
윤진이는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