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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면접 끝' 이임생 기술이사 귀국...새 감독 조만간 확정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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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새 감독 선임을 위해 이임생 기술총괄이사를 유럽으로 파견했고, 2박 4일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다.
거스 포옛 전 그리스 대표팀 감독, 다비트 바그너 전 노리치 시티 감독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으며, 그레이엄 포터 전 첼시 감독도 한국 대표팀 지원 의사를 밝혔지만, 면담 시간이 부족했다.
정몽규 회장은 이번 주 안에 감독 선임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7-05 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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