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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손예진, 결혼·출산 후 '배우 챕터2' 시작…"내 얼굴에 책임지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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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40대 배우의 솔직한 고백! "20년 열정, 이젠 좀 여유롭게..."
손예진이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배우 특별전 주인공으로 선정되어 데뷔 24주년을 맞아 연기 생활을 돌아봤다.
아내이자 엄마가 된 손예진은 40대 배우로서 앞으로는 좀 더 여유롭게, 하지만 길게 배우 생활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특히 20대 시절의 청순한 이미지를 벗어나 다양한 캐릭터 연기를 펼치기 위해 노력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앞으로는 자연스럽게 나이 드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솔직한 소망을 밝혔다.
2024-07-05 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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