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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팀만 기다려요' 제2의 바란, 레알 이적만 바란다...PSG·리버풀은 '하이재킹' 대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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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바란, 레알 마드리드행 원츄! 릴은 울상?
'제2의 바란'으로 불리는 떠오르는 수비수 레니 요로(LOSC 릴)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만을 바라고 있다.
요로는 릴의 재계약 제안을 거부했으며 레알 마드리드가 릴과 빨리 합의하기를 원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 수비진 부상으로 인해 새로운 센터백 영입을 원하고 있고, 요로는 그들의 최우선 영입 대상이다.
PSG와 리버풀 등 다른 구단들도 요로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요로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고집하고 있어 릴은 울상을 하고 있다.
2024-07-05 15: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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