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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여사 '대국민 사과 의향' 문자 읽씹 의혹…윤한 갈등 결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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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한동훈, '김건희 사과 문자 읽씹'으로 틀어졌다?! 캠프 vs 김웅 '설전' 폭발!
김건희 여사가 디올백 논란과 관련해 한동훈 당시 비대위원장에게 '대국민 사과 의향' 문자를 보냈지만, 한 위원장이 답장을 하지 않아 윤석열 대통령이 격노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웅 전 의원은 한 위원장의 행동을 비난하며 '사과를 했어야 했다'고 주장했지만, 한동훈 캠프는 '공적 업무는 사적으로 논의해서는 안 된다'며 '읽씹' 논란을 일축했다.
양측은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며 '사과 문자'를 둘러싼 설전을 벌였다.
2024-07-05 15: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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