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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1등이니까 쫓아가야죠, 100% 전력이면…” 염갈량과 LG 대역전 우승 야심, 이 선수부터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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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 "LG는 아직 70% 전력, 후반기 100%로 KIA 잡는다!"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은 전반기를 마무리하며 "아직 70%의 전력으로 싸웠다"며 후반기 100% 전력으로 KIA를 잡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LG는 주축 타자들의 부진과 부상자 속출로 1위 KIA와 3.
5경기 차이를 보였지만, 후반기에는 오지환, 최원태 등 주축 선수들의 복귀로 전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오지환은 잔류군 연습경기에서 3안타를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염 감독은 KIA 외에도 두산, 삼성 등 경쟁 팀들의 추격을 경계하며 100% 전력으로 싸워 후반기 역전을 노린다.
2024-07-05 15: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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