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출신 성유리가 근황을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쌍둥이 딸을 출산 후 30kg 감량에 성공한 성유리는 여전히 빛나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사진 속 성유리는 짧은 반바지에 모자를 착용하고 쇼핑을 즐기는 모습으로 20대 못지않은 풋풋함을 드러냈습니다.
네티즌들은 성유리의 젊은 외모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쌍둥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하여 2022년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