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후배 사랑을 드러냈다.
그는 뉴진스를 '딸내미 같다'며 애정을 표현했고, 성시경을 '존경하는 후배'라고 칭찬했다.
또한, 박보검, 투어스, 오마이걸 등 다양한 후배들을 언급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뉴진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함께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송일국 삼둥이의 근황을 언급하며 '애국자'라고 칭찬했고, 자신의 딸 민서의 근황을 전하며 자랑스러워했다.
마지막으로 넷플릭스 '슈퍼리치 이방인'의 김치 자막 논란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히며 '잘못된 정보는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