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커넥션’이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두고 지성, 전미도, 정순원의 '3인 3색 이상기류' 현장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12회에서 박준서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가 심화된 가운데, 세 사람은 조사 도중 깜짝 발언으로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장재경은 당황하며 회피하고, 오윤진은 불안해하며, 허주송은 분노를 표출한다.
제작진은 배우들의 열연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가 마지막까지 이어질 것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지성과 전미도는 5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의 ‘나영석의 와글와글’에 출연해 ‘커넥션’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