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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최고위원 후보 기근에 전대 맥 빠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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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최고위원 후보 3명' 맥빠진 전당대회 예고…'컨벤션 효과' 기대 어려워
조국혁신당이 7월 20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최고위원 후보 부족으로 맥빠진 전당대회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당 대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단독 출마했고, 최고위원 후보는 3명에 불과하다.
이로 인해 '컨벤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혁신당은 당 대표 선거를 통해 조직 체계를 안정화하고 지도부의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2024-07-05 13: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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