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유승민은 배신, 한동훈은 쓴소리" 韓 향한 TK 민심은?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한동훈, TK 민심은 잡았나? '어차피 당대표는 한동훈' vs '배신자 프레임'
국민의힘 전당대회, '친윤(나경원·원희룡·윤상현) 대 비윤(한동훈)' 구도 속 한동훈이 대세! TK에서 '배신자 프레임'은 통하지 않아.
대구 시민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낮은 상황에서 '정권 재창출'을 위해 한동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분위기.
여론조사 결과도 한동훈의 우세를 보여줘.
하지만 일부 당원들은 한동훈이 대통령과의 충돌로 당을 망칠 수 있다며 우려.
'어차피 당대표는 한동훈'은 과연 현실이 될까?
2024-07-05 12:31:11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