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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선수에게 900억을 쓰다니...'나 같으면 네이마르 샀어!' 친정팀에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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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스, 첼시의 '젊은 피' 영입에 일침! "네이마르 사야지!"
첼시가 17세 브라질 특급 유망주 에스테반 윌리앙을 900억원에 영입하며 ‘젊은 피’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첼시 레전드 윌리엄 갈라스가 쓴소리를 냈다.
그는 첼시가 나이가 어린 선수들에게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는 것보다 네이마르와 같은 검증된 스타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주장하며 첼시의 영입 정책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2024-07-05 12: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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