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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동갑인데 이렇게 몰락할 줄이야...'1800억' 쿠티뉴, 14년 만에 친정팀 복귀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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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억男 쿠티뉴, 몰락의 끝? 친정팀 복귀도 임대… 손흥민과 극과 극
한때 182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세계 축구계를 뜨겁게 달궜던 필리페 쿠티뉴가 몰락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쿠티뉴는 아스톤 빌라를 떠나 친정팀 바스쿠 다 가마로 임대 이적할 예정이다.
바르셀로나 이적 후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이며 여러 팀을 전전했던 그는 결국 브라질 2부 리그 팀으로 돌아가게 됐다.
이는 꾸준히 성장하며 토트넘의 주장을 맡은 손흥민과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2024-07-05 1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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