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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24 8강, 새 역사 vs 흑역사 갈림길! 호날두 마지막 불꽃, 케인 첫 우승 도전!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가 8강 토너먼트에 돌입하며 뜨거운 승부가 예상된다.
잉글랜드는 '무관의 제왕' 해리 케인을 앞세워 첫 우승에 도전하며, 포르투갈의 호날두는 마지막 유로 무대에서 득점을 노린다.
튀르키예의 신성 아르다 귈러는 팀의 역대 최고 성적에 도전하며, 독일과 스페인은 4번째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8강에서 승리하는 팀은 새 역사를 쓰고, 패배하는 팀은 흑역사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2024-07-05 11: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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