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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통신]尹 '경제·민생'으로 돌파…경제수석실도 '리프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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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기재부 잔치'로 분위기 반전 노린다! 경제 살리기 총력전 선언!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 이후 첫 장관급 인사를 단행하며 분위기 전환에 나섰습니다.
금융위원장과 환경부 장관에 기재부 출신을 앉히며 '기재부 전성시대'를 열었습니다.
여기에 경제수석실 비서관 5명 중 4명을 교체하며 '리프레시'를 시도했습니다.
민주당의 공세에 밀린 윤 대통령은 '경제와 민생'을 앞세워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최근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에 집중하며 여론 반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2024-07-05 10: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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