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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종결’ 책임지고 사퇴한 권익위원 “알선수재 논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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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논란, 권익위 '자폭' 사태?! 최정묵 위원 사퇴, 검찰 수사 본격화!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에 대한 권익위의 종결 결정이 논란이 되고 있다.
최정묵 위원은 '청탁금지법만 논의하고 알선수재나 공직자윤리법은 전혀 다루지 않았다'며 사퇴했다.
참여연대는 권익위의 결정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재조사 가능성은 낮다.
검찰은 대통령실 관계자를 불러 조사하며 수사를 본격화했다.
2024-06-19 18: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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