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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m' 홈런+'167km' 안타 타구 다 잡혔다…'쐐기 타점' 불운의 끝판왕이었던 김하성, 그래도 마지막엔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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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홈런&안타 빼앗겼지만…희생플라이로 샌디에이고 승리 견인!
김하성은 텍사스와의 경기에서 370피트짜리 홈런성 타구를 잡아내는 랭포드의 호수비에 막히는 불운을 겪었다.
103.
8마일의 강력한 안타성 타구도 직선타로 연결되면서 아쉬움을 삼켰지만, 7회 희생플라이로 샌디에이고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의 활약을 앞세워 텍사스를 3-1로 꺾고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2024-07-05 1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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