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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천재, 韓 당구 원조 격침…슈퍼맨도 10대 돌풍에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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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10대 돌풍! 김영원vs김무순 세대 대결, 히샤시는 조재호 꺾고 32강 진출!
프로당구 PBA에서 10대 돌풍이 거세다.
만 16세 김영원은 70세 김무순을 꺾고 32강에 진출, 역대 최연소 결승 진출 기록을 이어갔다.
튀르키예 신예 부라크 하샤시(18)는 랭킹 1위 조재호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여자부에서는 차세대 미녀 스타 정수빈이 데뷔 첫 8강에 진출하는 등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2024-07-05 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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