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준금이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며 61세 나이를 무색하게 만들었습니다.
지난 7월 2일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박준금은 화이트 술이 장식된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네이비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미키마우스 장식 핸드백과 화이트 샌들은 그녀의 젊은 감각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박준금은 최근 드라마 '닥터 차정숙', '속아도 꿈결', '두 번은 없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