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가 과감한 노출을 감행한 파격적인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4일 안소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소희는 쇼트 커트에 뿔테 안경을 착용하고, 깊게 파인 흰색 민소매를 입어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였다.
안소희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해 2015년 탈퇴 후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연극 '클로저'에서 앨리스 역으로 출연 중이며, 지난달 개봉한 영화 '대치동 스캔들'에서는 학원 국어 강사 윤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