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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채령 자매 '외모 비하' 악플에 심경 고백 "母, 많이 속상해해"[시즌비시즌][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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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 데뷔 초 '외모 비하' 악플 고백! "엄마 속상했지만 이젠 돈 벌어오기만 바라셔"
가수 이채연이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서 데뷔 초 받았던 악플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이채연은 채령과 함께 외모 비하 악플에 시달렸지만, 현재는 악플에 극복하고 7년 차 가수로서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어머니는 이채연과 채령이 악플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며 속상해했지만, 지금은 딸들의 성공을 기뻐하며 돈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2024-07-05 07: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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