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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와 공동 선두' 최민경 "첫 우승 향한 간절함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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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경, 롯데 오픈 1라운드 8언더파 폭발! 코스레코드 타이, 우승 향한 간절함 불태워
KLPGA 투어 베테랑 최민경이 롯데 오픈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기록하며 코스레코드 타이를 달성, 윤이나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데뷔 후 217개 대회 출전 동안 아직 우승을 경험하지 못한 최민경은 최근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특히 1라운드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민경은 퍼팅 감이 좋았으며, 우승에 대한 간절함을 드러내며 2라운드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2024-07-05 06: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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