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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결정 아니었다” 유병훈의 갑작스러운 은퇴, 향후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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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훈, 은퇴 후 지도자의 길 택했다! "KCC 우승은 잊지 못할 선물"
유병훈이 갑작스러운 은퇴를 선언하며 지도자로서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2019-2020시즌 FA 자격을 얻고 KCC에 입단했지만, 기대만큼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결국 은퇴를 택했다.
그는 선수 생활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지도자에 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공백기를 활용해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시즌 KCC의 우승은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빛내주는 잊지 못할 선물이었다고 회상하며 감사함을 표했다.
2024-07-05 06: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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