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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총선 ‘비명횡사’ 진원 의혹 여론조사업체, 민주 전대 공모에 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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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감찰, 4개월째 감감무소식? 전당대회 여론조사에 또 등장한 '그 업체'!
민주당 22대 총선 경선 당시 불공정 논란을 일으켰던 여론조사 업체 A사가 8월 전당대회 여론조사 업체 공모에 또 응모했습니다.
이 업체는 비명계 지역구에서 현역 의원을 배제한 여론조사를 진행해 논란이 되었고, 이재명 전 대표는 감찰을 지시했지만 4개월째 결과가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A사가 전당대회 여론조사를 맡게 되면 공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당내에서는 감찰 결과를 공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2024-07-05 03: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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