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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장관·금융위장 후보 모두 기재부 차관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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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경제 전문가'로 채운 장관 자리! 금융위·환경부에 기재부 차관 출신 앉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환경부와 금융위원회 장관에 기획재정부 차관 출신 인물들을 앉히며 '경제 살리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금융위원장에는 김병환 전 기재부 1차관, 환경부 장관에는 김완섭 전 기재부 2차관이 각각 지명됐다.
윤 대통령은 이와 함께 차관급 인사 7명도 발표하며 '대통령실-부처' 간 인적 교류를 통해 국정 장악력을 강화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2024-07-05 02: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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