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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포터 전 첼시 감독, 대표팀 감독 지원 '연봉은 후순위, 프로젝트 우수성과 전술적인 자율성이 더 중요… 한국 거주 의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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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 감독, 한국 대표팀 감독직에 관심?! 첼시 사단 '손흥민 잡겠다' 선언
첼시에서 경질된 그레이엄 포터 전 감독이 오른팔 브루노 살토르 코치와 함께 한국 대표팀 감독직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살토르 코치는 '손흥민을 잘 알고 있으며 한국 문화에 대해 알고 있다'며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포터 감독은 사우디아라비아, 아약스, 레스터시티 등의 제안을 거절하고 한국 대표팀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대한축구협회는 거스 포옛, 다비트 바그너 등 외국인 감독과 협상 중이며 홍명보 감독도 후보군에 포함되어 있다.
2024-07-04 2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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