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가수 송지은이 유튜버 박위와의 커플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습니다.

송지은은 SNS에 박위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아부다비' 분위기를 자아내는 화이트톤 커플룩을 선보였습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를 다정하게 감싸 안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냅니다.

송지은과 박위는 오는 10월 9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박위는 2014년 건물 추락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지만,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