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K팝 아이돌 그룹 스트레이 키즈와 만났다.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은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홍보차 한국을 방문했으며,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 콘텐츠 촬영을 진행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스트레이 키즈의 '킹덤' 무대를 보고 팬이 되었으며, 방찬의 생일을 축하하는 등 훈훈한 팬심을 드러냈다.
스트레이 키즈 역시 라이언 레이놀즈의 SNS에 새 앨범 홍보 사진을 게재하는 등 친분을 과시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기자간담회에서 스트레이 키즈를 비롯해 블랙핑크 등 K팝 아티스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