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2' 김대희와 김준호가 '몸짱 프로젝트' 실패 벌칙인 비즈니스석 비용 결제를 발리 여행에서 실행한다.
장동민은 '칠레'로 가자고 제안했지만, 김준호는 '제주도'를 주장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홍인규는 '발리'를 추천했고, 유세윤은 '독을 씻는 사원'에 가서 '최종 독박' 1위의 독을 씻자고 제안하며 발리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독박즈'는 발리에서 '최종 독박' 1위를 가릴 것으로 예상되며, 6일 방송되는 '독박투어2' 26회에서 발리 여행기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