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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 국견 '알라바이' 대통령 관저로…추후 대중 공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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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순방 선물 '알라바이' 품에 안았다! 🐶🐕 대통령 관저 11마리 반려동물과 '동거' 시작!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중앙아시아 순방 중 투르크메니스탄 최고지도자로부터 선물 받은 알라바이 두 마리가 지난 18일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알라바이'와 '가라바시'라는 이름의 알라바이들은 대통령 관저에서 기존 11마리의 반려동물들과 함께 생활하게 됩니다.
다만, 알라바이는 다른 동물들과 떨어져 지내며 관저 생활에 적응할 예정입니다.
대통령실은 알라바이의 건강을 위해 수개월 후 서울대공원 등 외부 시설로 옮길 계획이며, 추후 일반 대중에게 공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24-06-19 18: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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