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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충격'..그리 "군입대날 父 안불렀다" 고백('그리구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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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들 '그리' 군입대 앞두고 불안감 토로… "가위눌리고 좀비 꿈꿔"
김구라의 아들 그리가 군입대를 앞두고 겪는 심리적인 부담감을 솔직하게 토로했다.
최근 가위에 눌리는 등 불안한 꿈을 꾸는 경험을 털어놓으며 군 입대에 대한 압박감을 드러냈다.
그리는 '라디오스타' 출연 경험을 언급하며 군대 이야기로 방송 소재가 고갈될까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입대 후 면회를 와달라고 신동우에게 부탁하며 솔직한 속마음을 드러냈다.
2024-07-04 18: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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