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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혐의 인정' 권진영 대표 "모든게 부끄럽다..직원들에게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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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크 권진영 대표, 수면제 불법 처방 받아…징역 3년 구형! 이승기와의 정산 논란은 덤?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가 직원 명의로 수면제를 처방받아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권 대표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고, 권 대표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권 대표는 2015년 뇌경색으로 인해 수면제를 처방받아 복용해 왔으며, 진료 일정상 약이 부족해 직원들에게 부탁하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권 대표는 최근 이승기와의 정산금 문제로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어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2024-07-04 17: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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