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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받은 투르크 국견 ‘알라바이’ 대통령 관저에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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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국견 알라바이' 선물 받았지만… 관저 생활은 '잠시'?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중앙아시아 순방 중 투르크메니스탄 최고지도자로부터 선물받은 국견 '알라바이' 두 마리가 18일 인천공항에 도착해 대통령 관저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알라바이는 성장하면 최대 100kg까지 몸무게가 늘어나는 초대형견으로, 관저 생활은 5~6개월 정도만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통령실은 알라바이의 건강을 위해 외부 기관으로 옮길 계획이며, 서울대공원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2024-06-19 18: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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