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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발리볼 불모지에서도 시은미-신지은이 꿈을 키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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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미·신지은, 비치발리볼 불모지 개척…'나고야 아시안게임' 꿈꾼다!
6년 만에 비치발리볼에 복귀한 시은미와 프로 대신 비치발리볼을 선택한 신지은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2026년 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목표로 훈련하고 있다.
두 선수는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팀워크를 다지고 있으며, 일본 전지훈련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키울 계획이다.
비치발리볼 불모지에서 꿈을 펼치는 두 선수의 도전이 주목된다.
2024-07-04 17: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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