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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수저' 브로니, LAL 109억 계약 '또 아빠 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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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아들 브로니, 레이커스 입단! '아빠 찬스' 터졌네!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의 아들 브로니 제임스가 LA 레이커스와 4년 790만 달러 계약을 맺었습니다.
2라운드 55번픽으로는 파격적인 대우인데요, 아버지 르브론과 함께 뛰게 되면서 '아빠 찬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브로니는 USC에서 평균 4.
8득점, 2.
8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NBA 수준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과연 브로니가 아버지의 명성에 걸맞은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2024-07-04 16: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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