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김정화가 우간다에서 후원했던 딸이 결혼 후 출산을 하면서 손주를 품에 안았다.

김정화는 지난 5월 딸의 출산 소식을 전하며 '아기가 아기를 낳았네'라는 말에 공감했다고 밝혔다.

최근 아프리카로 떠난 김정화는 손주를 안는 연습을 하며 설렘을 드러냈고, 드디어 손주를 만나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김정화는 2013년 유은성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