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 유튜브 웹예능 'MMTG 문명특급'에 출연했다.
이들은 지난 3일 내한해 프로야구 경기 관람, 기자간담회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으며, 4일에는 '문명특급' 녹화에 참여했다.
'문명특급'은 그동안 브래드 피트, 크리스 프랫 등 여러 할리우드 스타들을 게스트로 맞이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은퇴한 '데드풀'이 위기를 맞아 '울버린'을 찾아가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