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신동과 려욱이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신동은 SM 주식을 팔아 집을 장만했다고 밝히며 재테크 실력을 자랑했고, 멤버들의 변화와 솔직한 근황을 전했다.
슈퍼주니어는 멤버들의 개인 활동으로 9명이 되었고, 콘서트 등에서 파트 분배가 달라졌으며, 멤버들 간의 친목 관계도 변화했다는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또한, 과거 멤버들 간의 갈등과 슈퍼주니어가 SM에서 차지하는 특별한 위치에 대해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