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상륙작전'은 해외 맛집을 한국에 직접 가져와 팝업스토어를 여는 프로그램이다.
박세리, 김해준, 브라이언은 미국에서, 하석진, 곽튜브, MJ는 일본에서 맛집을 찾아 한국에 소개한다.
박세리는 프로그램 참여를 결정하기까지 고민했지만, 한국에 소개하고 싶은 브랜드가 있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하석진은 기존 먹방과 달리 시청자들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곽튜브는 '팝업상륙작전'이 여행 예능이 아니라 다큐에 가깝다고 설명하며, 먹방과 다큐가 적절히 섞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