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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시카고' 공연 중 배 아파 의상 찢으며 나간 적 있어"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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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시카고' 12년차 배우의 솔직한 무대 비하인드 공개! '식은땀 흘리며 의상 찢을 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뮤지컬 '시카고'와의 12년 인연을 회상하며 솔직한 무대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특히, 공연 중 갑작스러운 배 아픔으로 힘든 안무를 소화하며 의상까지 찢을 뻔한 아찔한 경험을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비는 낮은 음역대의 곡 때문에 목을 풀지 않고도 무대에 오를 수 있다고 밝히며 '시카고'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024-07-04 15: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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