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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미국 조지아 주지사 방한 회동...경제 협력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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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미국 진출 가속화! 조지아 주지사도 반한 K-베이커리의 매력!
미국 조지아 주지사가 뚜레쥬르 제일제당센터점을 방문해 CJ푸드빌과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켐프 주지사는 뚜레쥬르의 조지아 주 생산공장 설립 결정에 감사를 표하며 추가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뚜레쥬르는 미국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4년 가맹점 출점 계약은 연초에 마감되었고 현재 2025년도 출점 계약을 진행 중입니다.
2030년 미국 내 1000호점 달성을 목표로 하는 뚜레쥬르는 조지아 주에 5400만 달러(한화 약 700억원) 이상을 투자해 약 9만㎡ 규모의 생산공장을 건설할 예정입니다.
2024-06-19 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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