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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슈주 데뷔 19년 축하 “‘무한도전’도 그랬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에 눈물”(라디오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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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신동, 솔직 토크 대방출! "이특, 돈 너무 쓴다… 시원, 돈 욕심 많아"
슈퍼주니어 신동과 려욱이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데뷔 19주년을 맞아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신동은 멤버들의 탈퇴에 대해 언급하며 "활동하는 멤버가 9명으로 줄었지만, 콘서트 때 빠진 멤버 위주로 파트를 받아 파트가 많아졌다"고 밝혔다.
또한 멤버들의 돈 사용 습관에 대해 "이특은 돈을 너무 많이 쓴다"고 폭로했으며, 시원에 대해서는 "돈 욕심이 많은 친구"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박명수는 슈퍼주니어의 19년을 응원하며 '무한도전'을 언급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2024-07-04 14: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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