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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하석진이 직접 가져온 해외 맛집, 신개념 먹방 예능 ‘팝업상륙작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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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상륙작전’ 박세리·하석진, 해외 맛집 직구 프로젝트…“새로운 도전, 기대해도 좋아”
'팝업상륙작전'은 스타들이 직접 해외로 나가 현지 맛집을 가져와 국내에 '팝업스토어'를 여는 프로젝트다.
박세리와 브라이언, 김해준은 미국 LA, 하석진은 곽튜브, MJ와 함께 일본 도쿄로 떠나 현지 음식 탐방을 했다.
박세리는 처음엔 부담스러웠지만 좋아하는 음식을 다루고 새로운 도전이라는 점에 매력을 느껴 출연을 결정했다.
하석진은 여행 프로그램이 아니라 '먹방'과 '다큐'가 섞인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브라이언은 영어 통역과 비즈니스 통화를 도맡아 했으며, 김해준은 브라이언이 깔끔한 성격이지만 숙소 생활을 하면서 인간적인 면모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곽튜브는 기존 여행 프로그램과 달리 다큐 형태에 가까워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예고했다.
2024-07-04 14: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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