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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언니는 기다릴게→슈가 훨씬 이뻐” 손절설 속 S.E.S 화해 시그널ing[이슈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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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S.E.S 완전체 향한 애절한 그리움... 슈와의 화해 시그널 계속?
가수 바다가 S.
E.
S 완전체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소셜미디어에 S.
E.
S 데뷔 초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표현했고, 슈에게 ‘항상 널 기다릴게’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바다는 과거 슈의 논란 이후 두 사람 사이가 멀어졌다고 밝혔지만, 슈를 향한 애정은 여전한 듯하다.
팬들은 S.
E.
S 완전체 재결합을 기대하고 있다.
2024-07-04 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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