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데드풀과 울버린'의 주연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 한국을 방문하여 영화 홍보에 열을 올렸다.

레이놀즈는 한국 방문은 세 번째이며 딸의 절친이 한국 출신이라고 밝히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잭맨은 서울시 친선 대사를 지냈던 경험을 언급하며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두 배우는 이번 영화가 울버린으로 출연한 영화 중 가장 자랑스러운 작품이라고 밝혔으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용기를 선사하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