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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신의 뜻" 리버풀 스타, 중동 이적 후 '목사'로 충격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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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르미누, 축구화 벗고 목사 가운 입었다?! 리버풀 레전드, 브라질서 교회 설립!
리버풀의 전설적인 공격수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축구 선수를 은퇴하고 브라질에서 목사로 변신했습니다.
피르미누는 아내와 함께 마세이우에 복음주의 교회를 설립했으며, 지난 일요일 열린 취임식에서 목사로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그는 2020년 리버풀에서 세례를 받은 후부터 신앙심이 깊어졌으며, 2021년 마세이우에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그는 “예수를 믿고 그 사랑을 느끼기를 원한다”며 목회 활동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습니다.
2024-07-04 13: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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